6.1지방선거 관련 당진시장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기재 예비후보를 단수 추천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오성환‧이해선‧정석래 예비후보가 경선후보자로 선발됐다.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진시장 후보로 나선 한광희 예비후보와 김기재 예비후보 가운데, 민주당 충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김 예비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지난 18일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을 진행할 지역과 경선에 나설 후보자를 확정했다. 당진시장 경선에는 오성환, 이해선, 정석래 예비후보가 경선후보자로 선정됐으며, 최창용, 이성주 예비후보는 컷오프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는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까지 최종 후보자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