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엠 건설이 송악면 기지시리 일대 15만4462㎡(4만6724평)에 모두 2800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송악도시개발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엠아이엠 건설은 이와 같은 내용의 제안서를 당진군청에 제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약 44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송악도시개발사업은 송악면 기지시리 132-2번지 일대 15만4462㎡ 대지에 총 2800여 가구 아파트와 상가를 공급할 계획으로 도시가 완성될 경우 연면적은 46만1625㎡에 달한다. 또 송악도시개발을 위해 28만4394㎡용지에 도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주택규모별로는 112㎡형 2054가구,129㎡형 482가구,162㎡형 196가구,191㎡형 84가구 등이다.
송악도시개발사업은 향후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2009년 4월 분양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2년으로 계획돼 있다. 2009년 착공에 들어가 총 3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당진군청 도시건축과 담당자는는 “엠아이엠 건설로부터 제안서만 제출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실과와 유관기관의 협의를 거쳐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역지정을 충남도에 승인 신청 후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