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송악지구도시개발사업 환경·교통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주민과 용역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송악면 회의실에서 있었다.

송악지구도시개발사업은 송악면 기지시리 132-2 답 일원 8만2240여평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약 2년간의 토목공사를 거친 뒤 오는 2008년 2월 환지처분 및 등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용역업체 관계자들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예상되는 환경 및 교통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저감대책 및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설명회가 끝난 뒤 (주)에이플러스엔지니어링 심현보 전무는 “송악지구에서 기지시교회 옆을 관통하는 폭 15m 길이 200m의 도로가 생기게 되면 개발될 송악지구에서 구시가지로의 보행이 용이하고 그에 따른 개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자체의 적극적 검토를 부탁했다.

한편 개발될 송악지구 대부분의 토지는 주택건설용지(52.3%)로 개발되며 그 밖에 공공시설용지(36.6%), 도로(27.7%), 줄다리기 시연장용지(9.4%), 공원(6.7%) 등으로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