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제14대 고영란 회장(들꽃어린이집 원장)이 이임하고, 제15대 서윤주 회장(하버드어린이집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30일 당진시 장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에는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14대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15대 집행부를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영유아 복지 증진과 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영란 회장을 비롯한 14대 임원진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고영란 회장을 대신해 고혜숙 부회장이 이임사를 대독했다.
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연합회의 발전과 화합은 회원 모두의 지혜와 동참 덕분이었다”며 “취임 당시 ‘건강하고 행복한 당진시의 영유아’를 목표로 삼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이 우리의 나아갈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1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서연주 회장이 화합하고 더 단단한 연합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당진시가 보육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입 임원 명단>
△회장: 서윤주 △고문: 고영란 △부회장: 고혜숙, 황경희, 서명화 △국공립분과장: 한주연 △법인분과장: 고남현 △법인단체동분과장: 박영희 △민간분과장: 도현주 △가정분과장: 장아름 △이사: 이나라, 심유미, 서하연, 김철수, 최미예 △감사: 조은실, 서영순, 송순향
[미니인터뷰] 서윤주 제15대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상생하며 보육의 질적 향상 위해 노력할 것”
“우리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진에서도 지원되는 여러 정책과 제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