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이 지난 11일 오후 송악읍 기지시와 중흥리 일대 한부모·다문화가정 취약계층 7세대를 방문해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생활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수빈 단장을 비롯한 단원 9명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감시단은 물품 전달과 함께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심수빈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찾아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정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