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청소년 헬스·요리 복합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의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일정 안내와 안전교육, ‘우리들의 약속’ 공유 시간을 통해 성실한 출석과 기구 정리정돈, 서로 존중하는 참여 문화 조성 등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프로그램은 총 5회 과정으로 기초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헬스 프로그램 4회와 위생·안전 교육과 간단한 생활요리 실습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과 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요리 프로그램 1회가 병행 운영됐다.
정경윤 관장은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남은 방학 기간을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