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

당진시 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영일)가 9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당진교육스포츠센터의 수영장과 헬스장을 정비했다.

수영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낡은 수위조절판을 전면 교체했으며, 수위조절판은 수심 1.1m로 유지해 어린이들과 수영초보자들이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수영장은 물 교체 등 새 단장을 마친 뒤 오는 7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헬스장은 트레드밀 외 6개의 운동 머신을 교체하거나 추가 구입해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췄다.

한편, 당진교육스포츠문화센터는 지난 2009년에 개관했으며, 50m 6개 레인 수영장과 550㎡ 면적의 헬스장으로 이뤄졌다. 지역의 스포츠 시설로 자리잡으며 하루에 입장객이 7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