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25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파괴에서 품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평화·생태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환경운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당진환경운동연합의 2025년 영상 활동 보고로 문을 열었다. 이어 환경 의례와 공동의장단 인사, 감사패 및 우수회원상 수여가 진행됐으며, 회원 소모임 ‘난리블루스’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성원 보고와 개회 선언을 통해 정기총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으며, 서기 및 회의록 기명날인인 지명, 정기총회 준비위원회 경과 보고가 이어졌다.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먼저 전차 회의록 보고 및 승인에 이어 △2025년도 감사보고서 채택 △2025년도 사업평가 승인 △2025년도 결산 승인 등이 차례로 처리됐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예산안이 승인되며 올해 활동 방향과 재정 운영의 틀이 확정됐다. 이밖에 기타 안건 논의 후 총회는 폐회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역 환경 현안 대응과 시민 참여 확대, 생태 보전 활동을 올해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지역 환경 감시,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힘이 환경운동의 기반”이라며 “2026년에도 생명과 평화, 생태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