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체육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8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화용 회장이 이임하고 전화춘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지난 6년간 합덕읍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화용 이임 회장에게 당진시장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협회기를 반환하고 신임 전화춘 회장이 인준서와 협회기를 전달받았다.

이임하는 이화용 회장은 “지난 6년은 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처음 취임 당시에는 두려움이 컸지만 체육회 발전과 읍민 화합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합덕읍 승격 50주년 행사와 시민체육대회 3위 입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더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든든한 차기 회장과 새로운 임원진이 체육회의 큰 도약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임원명단>
△회장: 전화춘 △부회장: 박영환, 가희준 △여성부회장: 김미란 △재정부장: 이상은 △사무국장: 김민수

[미니인터뷰] 전화춘 합덕읍체육회 신임 회장
“투명하고 활기찬 체육회 운영하겠다”
“역대 회장과 선배들이 다져놓은 탄탄한 기반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합덕읍체육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임원진과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활기찬 체육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체육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