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지난달 24일 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과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소득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제했다.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조보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팀장 등 5명이 지정토론에 참여했다. 도민과 현장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자리해 소득 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보완, 제도 정비 필요성을 놓고 논의했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노동과 소득을 보장받아야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은 물론,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까지 책임 있게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