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가 열렸다.
지난 12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가 열렸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2026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와 ‘1388청소년 교사지원단 회의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열린 제1차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에는 청소년 관련 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당진시는 청소년지원단 외에도 초·중·고 교사가 참여하는 ‘교사지원단’을 별도로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열린 교사지원단 회의와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 △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 협력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교사지원단에는 신규 교사 10명이 위촉돼 지역 내 협력 체계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