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가장 3명에 봉사금 60만원 전달

새당진라이온스클럽(회장 구본규)은 지난 8일 제일예식장에서 라이온과 네스회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12월 월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다사다난했던 정축년의 클럽활동을 마무리했다.

새당진클럽은 이날 심각해진 국가.지역경제를 감안, 해마다 벌여왔던 연회를 취소하고 조촐한 의식행사만 치렀으며 행사비용 일부와 회원들로부터 특별찬조금을 모금해 당진읍에 거주하는 청소년가장 구소정양등 3명에게 각 20만원씩 6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구본규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경제 뿐만이 아니라 당진군의 내년 예산이 마이너스로 편성되는등 지역살림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송년잔치를 취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 뒤 “어려운 때일수록 클럽회원들이 앞장서 국가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