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여성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철환)가 군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줁99 여성단체 사업평가에서 어머니선도회(회장 황순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여성단체 사업평가 최종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에는 군내 10개 여성단체가 한해 동안 벌여온 각종 봉사사업들이 심사대상에 올라 소년소녀가장 밑반찬 지원활동을 벌여온 어머니선도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으며, 중국교포여성 가정 정착사업을 벌여온 당진군 개나리회(회장 인순희)와 학생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당진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희)가 각각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최우수 단체에는 시상금 1백만원, 우수단체에는 5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31일 당진군 총무식에서 있게 된다.

한편 여성단체 사업평가제는 단체간 사업경쟁방식을 도입, 민간단체활동에 새로운 목표의식을 부여하고 자율적·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당진군 여성정책심의위원회가 도내 처음으로 시도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