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당진시지회가 지난 25일 당진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제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4대 김국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권오환 회장이 취임했으며 지역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임사와 연맹기 반환, 임명장 수여 및 연맹기 전수, 취임사, 재임기념패 전달, 격려사와 축사, 조직 간부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김국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 덕분에 맡은 바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당진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원 명단]
△회장: 권오환 △부회장: 박순천, 이순길, 김태권 △협의회장: 오동원 △협의회 총무: 김후형 △사무국장: 정미정

[미니인터뷰]
권오환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당진시지회장
“회원 화합 기반으로 지역사회 역할 강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마음과 함께 큰 사명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직을 이끌어가겠습니다. 당진시지회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선배 회장님들이 다져온 기반을 이어받아 더 발전하는 조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