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기록단 16명을 위촉했다.
경관기록단은 당진을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계절과 시간대별로 촬영해 도시의 변화 과정을 기록하고, 경관 보전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전수 조사를 통해 당진을 대표하는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으며, 2021년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경관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제4기까지 활동을 이어온 데 이어, 올해도 시민의 시선으로 경관을 기록하는 작업이 계속된다.
이번 제5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시민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우수경관자원 21개소를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기록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위촉식에서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당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경관기록단의 활동이 당진의 가치를 높이고 더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사진 가운데 우수작품은 오는 12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