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20일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다. 또한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의 경우에도 주민등록등본 확인을 거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소급 적용되며,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회 최대 5만 원이며,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 ‘chak’으로 이뤄진다.
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41-350-402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