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일 당진을 방문해 지역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심 청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수청동 메디컬타워 10층 애슐리퀸즈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양승조 예비후보와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당진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양승조 예비후보 당진시 선거대책위원회 이덕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주관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도시로 성장한 당진의 구조적 과제와 함께 교통·의료·생활SOC 등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이 주요하게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격차 문제와 인구 유출, 정주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주문했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당진을 포함한 충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당진의 미래를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