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순)가 사회복지 종사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교육’을 지난달 31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도구인 챗GPT를 활용해 문서 작성, 사례관리, 프로그램 기획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김근태 강사가 맡아 챗GPT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활용 사례, 효과적인 질문 방법(프롬프트 작성법)까지 실습 위주로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챗GPT를 활용해 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평소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보고서 작성이나 프로그램 기획 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순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도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