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중학교가 학교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학교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부서별 차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으며 부서별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는 각 부서별로 나뉘어 진행돼 업무 특성에 따른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학교장은 교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교육활동, 행정업무, 학생지도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서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 교직원은 “부서별로 나누어 진행되니 보다 솔직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학교 운영에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은숙 교장은 “이번 차담회를 통해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학교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