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 함양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국악수업은 2026학년도 예술집중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고 있다.
수업은 ‘국악과 친해지고 우리 음악으로 즐기기’를 주제로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담임교사와 국악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협력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보다 생생하게 국악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장단과 가락을 익히며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연주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음악을 새롭게 인식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열 교장은 “학생들이 국악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