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놀이 시범을 보이고 있는 천의초 학생들의 모습
▲ 사물놀이 시범을 보이고 있는 천의초 학생들의 모습

천의초등학교(교장 한길동)에서는 지난 5일 재학생과 모든 교직원이 함께 한 자리에서 사물놀이부와 가야금부의 사전 연주 발표회가 열렸다.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발표회는 앞으로 열릴 제18회 초등학교 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사물놀이부와 가야금부가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고 부족한 부분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저학년 학생들은 고학년들의 가야금과 사물놀이 공연에 진지하게 경청했다.

한길동 교장은 “아이들이 여름방학 내내 무더위와 이겨가며 노력을 많이 했다”며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