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감터에서 청소년 작가전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공감터에서 청소년 작가전이 진행되고 있다.

당진예술인총연합회(회장 백태현) 문화공감터가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청소년 작가展’을 지난 14일부터 5월 9일까지 문화공감터 2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저학년까지 학생 13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핸디코트(Handy Coat)를 활용한 텍스처 아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담당 학예사는 “‘작가’라는 이름을 아이들에게 부여하는 것이 이번 기획의 의도”라며 “학생들이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경험하며 작가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