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가 화성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가 화성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이종수) 회원들이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28명의 회원들은 가장 먼저 노작 홍사용 문학관을 찾았다.

일제강점기의 시인이며 극작가, 수필가인 홍사용 작가는 경기도 화성 출생으로 민족주의적 의식이 있던 낭만파 시인으로 평가된다. 작품으로는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잘 알려져 있다. 노작홍사용문학관은 근대 낭만주의 문학과 신극 운동을 이끈 노작 홍사용 작가의 문학사적 업적을 두루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건립돼 2010년 3월 개관했다.

이어 회원들은 홍사용 작가의 묘지를 찾아 그 앞에서 묵념을 올리며 문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