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달 27일 호서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안전 공 감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1일에는 교육 운영을 위해 2000 만원의 교육비를 후원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 수를 줄이는 대신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 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개교, 73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까 지는 25개교 4700명의 학생들이 교 육을 수강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딥페이크 예 방 뮤지컬’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 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체험 프 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심폐소생 술 교육에는 현대제철 소속 교육 전 문가가 직접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흡연 예 방, 생명존중 교육 등 기존 프로그램 도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푸드트럭 간 식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