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면천면 성상1리(이장 김종남) 주민들의 사랑방 구실을 하게 될 새 마을회관이 착공 3개월만에 완공돼 지난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성상1리 회관은 새로 마련한 2백50평의 넓은 대지에 건평 32평 규모로 총 5천8백만원(지원 5천만원, 자부담 8백만원)의 예산이 쓰여졌다.

새 회관은 경노당으로도 사용될 수 있도록 회의실을 넓은 온돌방으로 설계했으며 리사무실도 마련돼 있다. 이로써 지난 69년도에 지어졌던 구회관은 이제 주민들의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편 준공식에서 주민들은 공사를 맡았던 유덕근씨를 비롯 류창환 군의원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최경선 지도자와 신선자 부녀회장도 패를 받았다.

김낙성 군수등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 한 준공식에서 주민들은 다과를 들면서 30년 숙원사업이 이뤄진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