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덕주 당진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국민의힘 김덕주 당진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국민의힘 김덕주 당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김덕주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에 대해 “지난 4년간 시민들과 나눈 약속을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불편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작은 민원 하나까지 꼼꼼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청 실무자부터 자치행정국장까지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당진항 이름 찾기 운동, 당진시 승격 계획 수립, 송악읍 승격 등 행정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은 가장 큰 자산이자 다시 도전하는 이유”라며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지역 현안이 많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국도32호선 우회도로 건설 및 지방도615호선 확포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친수공간 및 K-모빌리티 물류단지 조성 △기지시줄다리기 주차장 조성 및 오봉천 지방하천 정비 △송악산·봉화산·팔아산 둘레길 조성 △삽교호 관광지 및 한진 등 항포구 활성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돌봄체계 구축 △황토감자축제 부활 등을 제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 지방선거 출마자, 당직자, 지지자 등이 참석해 김 후보를 응원했다.

정용선 위원장은 김 후보의 강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그는 “첫째, 오랜 공직생활을 했음에도 구수한 사투리와 당진의 정서를 간직한 진짜 송악 사람”이라며 “둘째, 지역의 여러 민원에 대해 늘 긍정적으로 답하며 해결하려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셋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추가로 4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이라며 “김덕주 후보의 지난 4년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를 달린 준비 과정이었다. 송악·신평·송산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김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