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어르신과 함께 아미미술관에 다녀왔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어르신과 함께 아미미술관에 다녀왔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아미미술관에 다녀왔다.

이날 참가 어르신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과를 나누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소속감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정순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활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