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리 체조팀이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서정리 체조팀이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지난 24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현대제철이 주최한 ‘건강프로그램 재능 나눔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송산면의 8개 마을 12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1년 동안 건강프로그램으로 체조나 마사지, 노래교실 등을 진행했다”며 “어르신들이 배운 것들을 서로 나누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지역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마을별 신청을 받아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했었다. 현대제철 측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노인회 어르신 등 지역 주민 450명을 초청했으며, 점심식사 제공과 함께 경품 추첨행사를 통해 가전제품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