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문해 백일장 대회가 당진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 성인문해 백일장 대회가 당진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와 비문해 성인 학습자의 학습의욕 고취를 위한 성인문해 백일장 대회가 ‘글자로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당진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YMCA가 주관한 이번 백일장 대회에는 60대부터 80대까지의 문해 학습자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출품 원고는 바른 글씨, 맞춤법, 표현력, 내용의 분명성, 문장의 구성 등 5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7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성인문해교육이란 18세 이상의 성인 중 글자를 읽고 쓸 수 없는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