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태권도협회(회장 조병주)는 지난 20일 대덕뷔페에서 태권도 가족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1997년 당진군 태권도 송년의 날” 행사를 갖고 다사다난했던 정축년의 한해를 마무리했다.

조병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당진군 태권도가 더욱더 주민들의 정신과 육체건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과보고에서 이병노(당진군 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씨는 “당진군 태권도 정착 40여년에 즈음하여 현재 9천여명의 유단자를 배출하였고 각계각층에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며 태권도인들의 힘찬 정진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유치와 당진군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오영섭(합덕유단자회 총무이사)씨가 충청남도 협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안경숙(강호체육관 자모회장)씨가 당진군 태권도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회원들은 조촐하게 다과회를 갖고 98년도가 새로운 도약의 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