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여중이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
합덕여중이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

합덕여자중학교(교장 주문희)가 어버이날 맞이 감사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케이크 만들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활동은 △도서「엄마는 좋다」,「딸은 좋다」 감상 후 독서일지 기록 △ 대본 작성 후 ‘엄마와 딸’ 역할극 활동 △케이크를 받을 분에게 감사 카드 쓰기△케이크 만들어 전달하기 △소감 발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케익을 만들고 카드를 쓰면서 부모님께 잘못했던 일과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문희 교장은 “이번 활동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인간다움과 문학적 감수성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AI 시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