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보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요리, 청소, 컴퓨터 작업 등 팔을 많이 쓰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꿈치 바깥쪽이 아프면 ‘테니스엘보(외측상과염)’, 안쪽이 아프면 ‘골프엘보(내측상과염)’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재발이 잦아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 두 가지를 권해드립니다. 첫째, 통증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작업 시 손목 보호대를 활용하세요. 둘째, ‘손목 신전 스트레칭’입니다.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손바닥이나 손등을 몸쪽으로 부드럽게 당겨 근육을 늘려주세요.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로만 틈틈이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습관으로 팔꿈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