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보호작업장이 상반기 힐링 여행 ‘자연이 주는 쉼표’ 캠프를 진행했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이 상반기 힐링 여행 ‘자연이 주는 쉼표’ 캠프를 진행했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이 이용인을 위한 상반기 힐링 여행 ‘자연이 주는 쉼표’ 캠프를 지난달 28일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했다.

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이선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반복된 일상과 작업에서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직무 동기를 일깨우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와 경북 문경 일대를 방문해 문경새재를 산책하고, 사과고추장과 멀티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자연 속 휴식을 만끽했다.

해나루보호작업장 관계자는 “지속가능상생재단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이용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나루보호작업장은 커피 로스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교육과 보호 고용을 실천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