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지난 5일과 6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RUN THE STAGE, 당진 – national art]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발레단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가 어우러진 <백조의 호수>를 통해 고전 발레 특유의 우아함과 웅장함을 선보였다. 특히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 등 대표 명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문화재단은 7월에도 남상일 &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7월 4일),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7월 11일), <당진Arte 11> 7월, 8월 콘서트 - 조은아의 So談So談 Story Ⅰ, Ⅱ(7월 15일‧8월 26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