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협, 산악회에 이은 3번째 취미활동반

당진신협(이사장 김성기)이 지난 29일 조합원들의 취미활동을 위해 ‘제1기 고전무용반’을 개설했다.

여성조합원 20여명으로 구성된 고전무용반은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1년동안 우리 고유의 춤을 배울 것을 다짐했다.

김성기 조합장은 “외국문명이 쏟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협가족들이 우리 것을 찾는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고전무용을 배웠으면 한다”면서 “꾸준히 배운다는 것이 어렵지만 잘 익히고 배워 자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전무용반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동안 차삼례 강사에게 고전무용을 배우게 된다.

당진신협은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산악회를 구성, 매월 한차례씩 산행을 하는 것에 이어 국악회를 조직해 활성화 했으며 이번 고전무용반이 3번째 취미활동반 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