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이 순성노인대학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당진문화원이 순성노인대학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찾아가는 문화나눔’ 1회차 공연을 지난 21일 순성노인대학에서 개최했다.

‘2026 지방문화원활성화 및 향토문화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운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은 △전통민요 △한국무용 △장구난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당진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통해 문화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이번 순성노인대학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소외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문화원은 앞으로도 향토문화의 보존과 육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문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