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가 당진시 전국가요제를 열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가 당진시 전국가요제를 열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지회장 조은아)가 2026년 당진시 전국가요제를 지난 7일 삽교호 야외공연장에서 열었다.

제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위해 지회는 앞서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예심을 진행했으며 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랐다.

본선 결과 최익규(용인) 씨가 <그대 내 친구여>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김보라(서울) 씨가 <배 띄워라>를 불러 우수상을, <돌고 돌아가는 길>을 부른 김아현(서울) 씨가 장려상, <천년학>을 부른 장희아(고양) 씨가 인기상을 받았다. 아울러 나머지 본선 진출자 5명에게는 참가상이 돌아갔다.

조은아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당진시 전국가요제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이 커지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가수보다 더 가수 같은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주시어 무대를 더욱 빛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인 가수와 예비 예술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등용문이자 축제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