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삽교호 야외공연장에서 당진시 전국가요제가 열렸다.
지난 2일 삽교호 야외공연장에서 당진시 전국가요제가 열렸다.

2025 당진시 전국가요제가 지난 2일 삽교호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가 올라 노래 실력을 겨뤘다.이번 가요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지회장 조은아)가 주최·주관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접수 기간과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명이 추려졌다.

이날 전국가요제 무대에 앞서 사전 공연으로 가수 류지광, 앵두걸스, 김태웅 등이 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달궜다.

본선 결과 <떠나는 임아>를 부른양주영(화성)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배 띄워라>를 부른 김민경(청주) 씨가 우수상, <늪>을 부른 최준서(서울)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님의 등불>을 부른 백정식(인천) 씨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조은아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국가요제가 매년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 5회는 더욱 알차고 멋진 무대로 준비해 당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가요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