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는 신평면에 있는 의용소방대원 운영 사업장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현판식을 진행했다.
‘의용소방대원의 집’은 의용소방대원이 운영하는 상가 등에 명패를 설치해 미아, 치매환자, 노약자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의 임시보호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거점 사업이다.
충남도는 올해 도내 사업장 660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당진소방서는 50개소를 맡아 추진했다. 현판식에는 이상권 당진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명패 제막을 진행했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챌린지 행사도 함께 이어졌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지역사회 안전활동 영역을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상권 서장은 “의용소방대원의 집은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생활 속 안전거점”이라며 “지역 곳곳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