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 금산인삼FC를 꺾고 충청남도 축구의 최강자 자리에 오르며 ‘2026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 열린 ‘충청남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겸 전국체전 선발전’ 결승전에서 금산인삼FC를 상대로 3대1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당진시민축구단은 올가을 열리는 2026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구단은 앞서 지난 3월 열린 예선전에서 서산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이후 약 3개월간의 준비 끝에 이번 결승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금산인삼FC의 수비진을 흔들었으며, 15번 지상욱, 33번 정영웅, 72번 김동률 선수가 차례로 날카로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1 대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