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가 지난 15일 본사 교육장에서 지역안전팀 사용시설 담당자와 서해에너지서비스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시설·보일러 안전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용시설 및 보일러 안전검사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신 안전기준과 사고예방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하상준 부장과 시험검사처 김용준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가스연소기용 배기통 구조와 보일러 설치기준, 최근 5년간 사고사례 분석, 사고 예방조치 및 현장점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보일러 설치 불량과 배기통 이탈·폐쇄, 환기 불량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점검 시 중점 확인사항과 예방대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앞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수소혼입 연구개발과 미래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한 전문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과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