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가 여름철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과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뺀 날에 운영한다. 종합운동장 물놀이시설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을 뺀 날에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민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체계로 돌아가며 운영한다.
두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하며,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과 튜브·물총 등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회용품 반입 금지 등 이용 규칙을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041-360-1361)과 종합운동장(041-360-131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