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정용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오는 21일 개장하는 삽교호 바다공원 물놀이장은 다음달 19일까지 30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3개의 물놀이장과 더불어 에어바운스 및 슬라이드가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당진항만관광공사는 수질관리를 위해 여과기 가동과 약품소독을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여부를 점검하고, 주 1회 종합수질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격증을 가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의무실도 마련한다. 음식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료수와 씨 없는 과일, 이유식만 반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