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정용해)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0일 간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 물놀이장을 개장 운영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초등학생 이상은 대형, 유아를 위한 중형, 영아를 소형의 3개소의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야외 샤워실 및 탈의실, 그늘막(몽골텐트)으로 구성됐다.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며, 패키지(함상공원 입장과 함께 물놀이 이용)는 7000원의 할인된 요금(대인 정상요금 1만1000원)으로 가능하다.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www.dpto.or.kr) 및 전화(363-6960) 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인 가뭄에 따른 우려가 있으나 물을 깨끗하게 정화해서 재사용하는 등 물 낭비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소방서와 협조해 준비운동과 심폐소생술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