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교장 곽승근)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당진119안전센터와 연계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화 장소와 상황을 사전에 알리지 않는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깝게 이뤄졌다. 훈련은 본동 3층 중앙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화재발견 즉시 화재경보기를 작동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교직원들은 △학생 대피 유도 △화재 상황 전파 △초기 화재 진압 등 맡은 역할에 따라 대응했다.
학생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했다. 곽승근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