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마을계획동아리 활동을 올해도 시작했다.
당진시는 지난 26일 약시우강사랑채에서 우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상곤)가 '2026년 우강면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총회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할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마을계획동아리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토론해 주민총회 사업과 시책으로 제안할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모임이다. 올해는 모두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의제 9개를 도출했다. 이 가운데 ‘우강의 사계 달력 제작’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올해 말 제작을 앞두고 있으며, 의제 5개도 2026년 주민총회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중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상곤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도 마을계획동아리를 통해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좋은 의제가 많이 발굴됐고 실제로 시행되는 사업이 많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우강면 발전을 위한 좋은 의제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