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지적사항을 발견한 시설에 대해 보수·보강에 나선다.
당진시는 지난 26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4월 16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19일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각 부서에서 선정한 위험 취약 시설 75곳과 주민 점검신청제로 접수된 3곳 등 모두 78곳에 대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은 당진시안전관리자문단, 당진건축사협회, 전기협의회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했다. 열화상 카메라, 드론,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점검과 함께 녹색어머니회, 청년자율방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지회 등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점검 결과 41곳에서 지적 사항을 발견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기종 안전총괄과장은 “당진시는 안전을 위해 365일 열려 있으니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변에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언제든 시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