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종합복지타운(관장 이병하)가 지난 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안희정 도지사,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들과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개관식을 마친 후 복지타운을 둘러보며 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은 시 승격과 함께 사회변화에 따라 급증하는 사회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개별 복지기관을 통합, 설립됐다. 총 사업비 350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말 1만241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3개동으로 건립됐다.
종합복지타운 내에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와 당진시복지재단, 통합일자리센터,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지난해 12월 사회복지시설 설치 신고를 마치고 올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은 충남 최대 규모의 단일 사회복지시설”이라며 “여러 복지지기관이 한 자리에 입주해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심층적 해결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