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이 우강면주민자치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우강면이 우강면주민자치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우강면(면장 김민호)과 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신현엽)가 성원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에서는 우강면주민자치회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우강면이 노인·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건강상담과 혈압검사, 혈당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원리에서 거주하는 김모(79) 씨는 “다리가 아파 바깥 활동이 어려웠다”며 “궁금했던 노인돌봄서비스 신청방법도 안내받고, 건강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민호 우강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발굴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