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행복지원센터’(가칭)를 운영할 계획이다.
2009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중인 행복지원센터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건과 복지를 민간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원하는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11억9천만원을 들여 군청에 행복지원센터를 두고 12개 읍·면을 북부권과 남부권의 2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센터와 이동 행복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권역별로 사회복지법인에 위탁운영될 북부권역 행복지원센터는 당진읍,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송산면 지역을, 남부권역은 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악면 지역을 관할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진료를 비롯해 가정간호와학습지도, 세탁, 전기·수도 수리 등의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도 제공한다.




